성인이 되면 누구나 먹게 되는 술!이런 술 중에 소주보단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요.운동을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 너무 뿌리치기 힘든데요.

그래서 저도 축구 끝나고 뒤풀이로 치맥을 먹긴 하는데 과연 운동 후 맥주를 먹어도 되는지?한번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후 맥주 마셔도 괜찮을까?

먼저 결론은 운동 후 맥주를 마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그럼 왜 마시지 않는 게 좋을까요?첫 번째는 횡문근 융해증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횡문근 융해증이란 근육이 녹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렇게 운동을 하고 술을 먹게 된다면 횡문근 융해증을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운동을 하게 되면 팔 다리뿐만 아니라 근육 곳곳에 자극이 가는데요

이렇게 근육을 커지기 또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점점 무리를 하게 됩니다.술을 먹게 된다면 근육 황문 근세 단백질이 전달되지 못해 회복이 아예 되지 않아 근육이 녹아내리게 됩니다.근육이 녹아내리면 어떻게 될까요.근육이 녹아내리면 신장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 장기를 망가트리게 되며 심하면 투석을 받아야 합니다.

횡문근 윤 해 증의 증상은 소변이 색깔이 검 붉은색이며전신통증이 일어납니다.두 번째는 심장 부정맥입니다.여기서 심장 부정맥은 다른 사람에 비해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입니다.이런 심장 부정맥은 대부분 원인은 알코올이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심장도 같이 힘들어야는 데요.이런 상황에 알코올까지 들어온다면 알코올을 또 분해하고 독성물질과 싸우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신장 기능을 저하시킵니다.헬스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몸의 만족을 위해 하는데요.특히 이런 몸을 만족시키려면 당연지사 근육이겠죠 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선 식단을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데요.여기서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독성이 발생이 하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여기에 또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다면 신장에 더욱 망가지겠죠?

네 번째는 바로 그 손실을 유발합니다.요즘 뭐만 하면 그 손실 난다 그러시죠?그 손실 나는 이유는 대부분 알코올입니다.운동을 하고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 근육도 쉬어주면서 그 손실이 나지 않습니다.하지만 운동후 맥주를 마시게 된다면 근육이 회복되는 호르몬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근육 또한 휴식을 못 취해 그 손실이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나중에 술을 굳이 마시지 않아도 근육이 빠르게 회복을 못 하게 됩니다.다섯 번째는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힘들게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분도 많으실 겁니다.하지만 맥주 및 술을 먹게 된다면 그렐린이라는 강력하게 호르몬 분비를 하여 아주 강력한 식욕을 만들어 내고 그 식욕이 맥주뿐만 아니라 안주들까지 손이 가며 운동했던 것이 무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합니다.운동을 하면 할수록 남성호르몬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요.하지만 맥주와 술을 먹게 된다면 근육이 줄어들고 지방만 늘어나며 남성호르몬 수치를 깎아먹게 되기 때문에 정말 운동후 맥주는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이렇게 운동후 소주, 맥주를 마시는 행동은 삼가주시는 게 좋고 술을 마실 때에는 운동을 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꼭 운동과 술같이 병행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오늘 운동후 맥주를 마셔도 되는지 함께 알아보았는데요.많은 도움이 되셨는지!이렇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