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웹디자인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과거에는 디자이너의 역할은 말 그대로 디자인만 잘하면 되었는데 요즘 웹 디자인이라고 해서 단순히, 디자인만 잘해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점점 시대가 변화하고있고 기술들도 점차 발달되기 때문이겠죠?

웹디자인 쪽으로 취업 무엇을 공부해야할까?

그래서 웹 퍼블리셔라는 직군의 업무도, 웹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저는 컴퓨터학과를 전공했고 심지어 학교에서 코딩을 배운 경험이 있어요.대부분 컴공학생분들도 그렇겠지만 코딩이 되게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둘씩 포기하게 되어서 학원을 다니는 분들이 생겨나죠 아주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학교보다 학원이 더 섬세하게 알려주고 더 흥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이렇게 학원까지 다녀야하는 어려운 분야가 아닐까라는 인식이 강해서 인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혼란을 방지하고 그런 경험을 하지 않게끔 어떻게 대비를하고 어떤공부를 먼저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먼저 디자인이라고 하면 포샵과 일러를 배우는 분들도 있는데 포샵은 먼저 안배우셔도 좋겠습니다.

그럼 무엇을 먼저 배우는것이 좋을까요?여기서 웹디자인이 제일 중요한 HTML5부터 시작해서 CSS,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이 4가지를 먼저 배우시는게 좋겠습니다.그리고 기획과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으로 배우는 HTML 5는 웹 문서를 제작하기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인데요.CSS3랑 한 세트로 묶어서 배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서로 연관되는 부분이 많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그럼 HTML5랑 CSS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HTML은 건물구조라고 생각하시고 CSS는 그 건물을 인테리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이러한 HTML5는 head, body 구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는 HTML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데요.

구조를 잡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안에 태그를 걸어서 동영상도 넣을 수 있고 그림이나 효과 등을 적용할 수 있어요.처음부터 어렵지 않고 되게 이쁘장하게 꾸며놓게 되면 점점 초반부터 코딩에 대해 흥미도 붙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또 원리를 한 번 깨닫고 나니까 이해력은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는 데 흥미가 없으면, 실력도 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걸을 수밖에 없어요.억지로 재미를 붙여보려고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원리를 깨닫는 과정에서 흥미가 생기는 데,지속적으로 코딩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하지만 그저 눈으로만 강의를 다듣고 별거 아닌데? 나도 할수있겠다.이런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하지만 듣는것과 직접 소스를 짜는것은 차원이 다르며 이렇게 손으로 직접 코딩을 하지않고 듣기만 한다면 쌓아왔던 것들이 금방 무너질 수 있습니다.그만큼 힘들겠지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미래의 나의 직업을 정하는 만큼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내용은 점차적으로 심화되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하게 잡지 못한다면 금방 무너지게 되기 때문입니다.기본만 알아도 절반은 가는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는게 먼저입니다.이렇게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실력이 금방쌓이기 때문에 조급해하지 마시고 이 간절한 마음은 충분히 좋게 작용할 수 있으니,현재의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셨으면 해요!

각각의 용도와 특징에 맞게 실무에 곧바로 구현할 수 있게끔 실력을 다지면 더욱 좋겠습니다.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웅장해지기 시작할 텐데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힘든 길을 걸어야겠지만, 힘내세요!각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시길 바라고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